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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뽐의 느낌

0 이스
  • 조회수274
  • 작성일2014.08.08






고신은 던전으로 향했다. 오랜 원수인 다크닉스를 해치우기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증명할 기회였다. 악명높은 몬스터들이 우글우글한 던전은 어떻게보면 출입금지 구역이기도 했다. 왠만한 실력자가 아니면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였다.



하지만 고신은 달랐다. 지금까지 수련해온것을 물거품으로 만들순 없었다. 반드시 다크닉스를 쓰러트리겠어.



그렇게 고신은 최후의 문을 열었다.



"다크닉스......이번에야말로 널 짓밟아버리겠다!"


"큭...크크크......강해진건 너뿐이 아니다 고대신룡."



다크닉스가 팔을 들어 내리치자 땅이 파도처럼 요동쳤다. 서있기조차 힘들었지만 고신은 간신히 중심을 잡았다. 울림이 서서히 멎어갈때쯤 고신은 땅을 박차고 튀어나갔다. 그리고 순식간에 다크닉스의 눈앞에 도착했다. 고신은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고신에게 무언가가 날아와 허리를 강타했다. 고신은 충격으로 저 멀리 나가떨어졌다.



"물리공격만으로 이정도라니. 수련은 제대로 한거냐?"


"크윽....다크닉스..이녀석........"



다크닉스의 붉은 눈이 더 붉게 빛났다. 그리고 다크닉스는 쓰러진 고신을 내려다보았다.



"그럼 잘가라고. 고대신룡."



큰 소리가 공간을 집어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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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뽐의 전체적인 느낌은 이렇달까

:9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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