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뉴스입니다. 오늘 오후에 ##호텔에서 김모씨가 흉기에 찔린 체로
발견됐습니다.
“하아..결국엔......”
그렇게 타일러 줬건만....자신의 감정에 먹혀버린 거냐?
........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사진 한 장....
사진 속에는 내가 인간들이 사는 세상에 왔던 모습과 웃는 한 여성의 사진....
그녀는 지금 여기에는 없지만 그녀의 부탁이 내 머릿속에 남았다.
여기는 블론드 시티....우리 드래곤들이 붙인 도시 이름이다.
여기 인간들은 여기를 서울이라고도 한다.
지금 내가 왜 한숨을 쉬느냐...6일 전 그 여성 때문이다.
-6일 전...
내가 사는 아파트 근처에 화재가 났었다.
근데 화재가 난 곳은 집 한 체가 아니라 바로 뒤인 아파트 한 체였다....
하지만 나는 그 화재 현장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현장을보는 사람들을 보았었다.
그렇다..난 다른 이의 마음속을 볼 수 있다.
만약 사고가 아니라면 이 관중들 속에 분명 범인이 있을 것이었다.
그때 만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그녀석만....그녀석만 없애면 되....
다른 사람들? 필요 없어....그 놈만 흔적도 없이
불타 없어지면 되....'
난 바로 그 목소리의 주인을 찾았다. 그녀의 눈빛은 광기의 물들어있었다.
동공은 위축되고 그녀의 하얀 이의 끝과 끝은 귀까지 닿을 정도였다.
다행이도 소방관이 빨리 와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여성은 실려가는 한 남성을 보자...
‘안돼....살아있어....살아있다고.....저 악마가 살아있다고..’
악마? 참나...자신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는가 보자...
지금 니 모습이 악마와 다를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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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