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닌자 드래곤.하지만 원래는 나도 번개고룡이었지.전쟁이 시작되기 전까진...\" 어느 날 이었지.나는 불의 산에서 놀고 있었지.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졌지.그래서 나는 집으로 퉜다.가는 길의 수많은 드래곤의 사체가 있었지.나는 무서웠어.나는 번개같은 속도로 집으로 날아갔지.그런데...G스컬이라는 놈과 다크닉스라는 드래곤이 우리 부모님을 죽였지.그러더니 \"드래곤 한마리 정도는 내 부하로 만들어야지,저놈을 끌고 와.\"라고 다크닉스가 말했지.그렇게 나는 붙잡였지.그러더니 나를 소릴 지르지 못하게 어둠의 두건으로 입가 머리를 가렸지.그리고나서 지하던전에서 날 지옥훈련을 시켰지.하지만,다크닉스는...\"어둠의 힘까지 줬건만 그렇게 약해 빠졌느냐!!\"라고 말하고 날 알로 만들고 날 버렸다.
언젠간 복수 할 태다!!!
끝입니다.샤이닝 아머님처럼 쓰긴썼지만 어면히 다르게 썼습니다.그래도 샤이닝 아머님 조송합니다.(너무 재미있어서 그만.)
댓글은 필수 추천은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