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억울하다 사람들은 어둠이 타락해서 싫다고 한다
하지만 타락은 모두 빛의 녀석들 대문이다
나도 타락됬다 빛의 놈들때문에
난 그냥 어둠의 마을 시민이다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고 빛의 녀석들은 어둠의 시민들을
모두 잡아갔다
난 그때정신을 잃었다
눈을 떠보니 난 어떤 의자에 묶여있었다
그리고 보이는 빛의 녀석들 어둠의 시민들을 마구 죽이고
노예로 만들고 때리고 난 손에 묶인 끈을 풀려 했지만 실패로 돌아왔다
난 손과 발이 묶인채 어딘가로 끌려갔다 난 사실 불사조여서 죽이지못해서
감옥에 가두었다고 하였다 어느날 고대신룡이 다가와서
날 패면서 욕을 하였다 이렇게 아 이런 x발 불사라 죽이지도 못하고 아 이런 xx새끼놈
난 그때 타락 하였다 그래서 고대주니어를 죽이고 어둠의 왕국을 다시
만들었다 난 그대 타락하면 안됬었는데
난 더이상 살고 싶지않다
흐흐흑 난그때 타락하면 안됬었는데
후회가되 난 이제 내몸을 팔아서 종노릇이나 하고 다녀야 겠어
여왕 이젠 안할거야
난 블랙퀸에게 몸을 팔았다
안녕하세요? 저 소설을 오랜만에 올리네요
이거 정성들여 쓴거니까 잼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