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 가계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물건을 훔친 아이는 가정환경이 않좋고 먹을것이없어서
매일 쫄쫄 굶었습니다. 그아이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가계 를 털러갔습니다. 오늘은 많이 훔쳐서 기분이 좋아질려던 떄
한 할아버지가 아이 앞에 나왔습니다. 할이버지가 그아이에게 말하기를
\"과거는그립고
현재는 복잡하고
미래는 두렵다. 그러니 두려운미래에서 과거를 그리워해도
소용없으니 현재가 미래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사렴\"
이라고 말하셧습니다 그말을 듣고 복받친 아이는
할아버지품에서 계속 울었습니다. 울음을 그치고나니
앞에있던 할아버지가 사라졋습니다.
1편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