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룡은 삼국지의 조운을 모티브로한 드래곤입니다.

자룡은 과거에 무슨일을 하게 되는데 그과거 보시죠.

옛날 자룡은 전쟁의 왕이라 불리운 인간이었습니다..

그 인간은 욕심이 많았습니다. 욕심으로 전쟁을 하고

욕심으로 사람들을 괴롭혔습니다... 신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신은 저주를 내리게 하였습니다.

그 저주는 드래곤이 되는것이죠. 인간은 자신의 몸을보고

놀라게 됩니다. 드래곤이 되어 놀라고 처음보는 몸으로

변신한게 신기해서입니다. 그리고 그 인간은 이름을

자룡이라 바꾸고 자신의 힘을 키워나가게 됩니다.

그리고는 다시 인간과 드래곤들을 괴롭히고, 전쟁을 하여

또다시 신에게 노여움을 사게 됩니다.

신은 이번에는 가만 놔두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인간이 드래곤을 다스리게 만든뒤에 자룡을 삼국시대에

가두었습니다.

휴대폰에 삼국지 책략전이 깔리면 드빌과 연결이 되어

알을 얻을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알만 나가고 자신은 나갈수 없게되어 자룡은

삼국시대에는 아주 엄청나게 착해집니다.

삼국시대에 간디라 불리울 정도로 착해지고

삼국시대에서 죽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 드래곤을 양지 바른데에 묻고

기도를 드리고 다시 살아나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신은 자룡의 착한 마음을 보고 다시 살려주었습니다.

환생을 하였지만.... 방란상인이 가지고 있습니다.

방란상인에게서 자룡을 사가세요.

아~ 재미는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