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작은...

불쌍한 드래곤들로 부터이다

어느날 나는 길은 가고 있었지

그런데 쓰레기통 뒤에 꼬마드래곤들이 있었지

그 드래곤들은 어미를 잊어버려 쓰레기통 뒤에서 힘들게 살고

있었지

나는 그것을 보고 다가가서 말했다

\'애들아 괜찮니?\'

\'네...\'

나는 결심했어

그들을 도와 주기로

그래서 내집에 데리고 가서

보살펴 주었지

그리고 나는 따른 드래곤들도 보살펴 주었어

그리고 나는 봉사대를 만들었지

이름은\'레오나\'로 말이야

그런데 지원자는 오지 않았지

그래도 나는 다짐하고 있어

\'남이 아무리 싫어도 \'

\'힘들면 도와주어라\'

그리고

매우 중요한것은

\'불상한 주변 이웃을 도와주어야 한다\'

\'아무리 거지라도 같은 존재이다\'

그런데...

모두 거의 도와주지 않을려고해

불우한 이웃을 돕.돕지않아

그래서 지원자를 찾을 려고 떠나다

심해신전을 발견했지

그기에는 레오나가 있었어

왜 지원 부대이름이 레오나인지도 여기서 알았어

심해신전에서

우리는 지원부대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알조각이 되어

사람을 만나기도 해

좋으면 계속있고

싫으면 도망쳐와

왜냐하면

불우한 이웃을 돕지 않아서야.

나는 바라는게 있다

\'바로 주변이웃을 돕는것이다.

행복한 미래는 우리손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