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프로스티 드래곤 이였어.

프로스티 드래곤은 무리를 지어서 사는 경우가 많지.

나도 어떤 무리에 끼워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지진이 난거야.

콰과과과과과광!!!!!!!......

다들 힘을 합쳐 같이 떠났지만 나혼자 같이 가지 못했어.

그나이 겨우7살에 말이지.

난 그렇게 몇십년 동안 혼자 먹고,자고를 반복 했어.

그러니 밖에 나가는일이드물었지.

하루에2번쯤.....

그런데 비극은 이데부터야.

그땐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밖에 나갔지.

그런데 하늘이 새까매지는거야.

그러더니 G스컬이 나타나 날 납치해갔지.

그리고 이렇게 말했어.

요즘 다크닉스녀석이 날 많이 부려먹는 구나!!!

제발 그바보를 죽여주면 착하게 굴께.응??

난 어쩔수 없이 다크닉스에게 갔지.

크르르르르릉..........

오호라 포스가 장난이 아닌데??

최후의 수단이닼!!!!

다크닉스님......전님을 존경합니다...

할말이있어요.

뭐냐????

G스컬이 다크닉스님보고 바보라고했어요.

뭐?이놈의자식이.........

이루와!!!!!

퍽퍽쾅

그래서 G스컬이 날이렇게 만든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