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양 등장...;;근데 컴이 똥컴이되서 당분간 웹툰은 못올릴것 같습니다..

     ㅠㅠ제 동굴에 현제 용들은.

  흑룡Lv 34

흑룡Lv16

인섹트 드래곤Lv32

닌자 드래곤Lv1

다크 프로스티Lv7

타르타로스Lv1

윗치 드래곤Lv1

네...첫번째..제 오랜 흑룡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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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내가 태어난 곳은 다름아닌 초라한 동굴이었다..

너무 더럽고.....태어나자마자 구역질이 나는줄만 알았다.

하지만 태어나자 마자 희망에 숲에서 열심이 노력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이제 해출링이 되던 순간..

나의 테이머는 기뻐하며..도감도를 보았다...

그러더니 이제 불의산,바람의 신전을 계속 돌아다니며...전투를 하였다.

.

.그리고 난이제 Lv 35가 되었다..

이제 좀 고령화인 레벨...

그리고 다시 난 이상한 맛이나는 캡슐같은걸 먹었다.

.그러더니 나의 몸은 작게 변하였고 나의 테이머는 날보며 기뻐했다...

난 2.2 등급..정말...버려야하였던 등급이다...

하지만 나의 테이머는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나를 키워갔다...

나는 좋은 테이머를 만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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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첫번째...흑룡의...이야기 진짜입니다.

.ㅠㅠ버릴까말까 머뭇하다가...그냥 좋은 추억이다 

생각하며...계속동굴에서 콜로용으로 뺑뺑이를 했죠..ㅜㅜ

여러분도 이런기억 있을텐데...

그람 담주 목교일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