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니까 다들 욕하진 말아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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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엔 레이디 드래곤이었다.
난 오늘도 레벨업을 하기 위해 모험을 떠났다.
그리고 무지개 동산에서 스톤 티티를 만나 싸우고 있었는데
뒤에 절벽이 있다는걸 모르고 절벽 밑으로 떨어져 버렸다.
그리고 난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몇시간이 지났는지 눈을 떠보니 무슨 실험실 같은 곳이었다.
그리고 어떤 사람 둘이 들어와서 나에게 무슨 주사를 놨다.
마취제였다. 그리고 난 몇시간 뒤에 눈을 떠보니 온몸이 아팠다.
내 몸을 보니 내 몸에 보석 같은 돌이 여러개 박혀있었다.
그리고 난 라파엘 드래곤이 되어 있었다.
난 레이디 드래곤일 때보다 더 좋다.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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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말했듯이 처음이니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럼 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