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지금부터 내가 겪은 일을 말해줄게
어느 날 나는 불의 산을 갔어
갑자기 하늘에서 오로라가 나타났어
나는 그걸 쳐다보았어
난 그걸 쳐다보는 순간 몸이 카드로 변하는 느낌이 나면서 난 카드로 변했어
G스컬이 날 낚아챘어
난 너무 놀랐어
그래서 정신을 잃었어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난 지하성채에 있었어
난 G스컬이 하는 말을 자세히 들어보았어
\"흐흐 아르고 넌 이제 카드야 넌 내거지 흐흐\"
나는 카드에서 나올려고 힘을 썼어
그랬더니 갑자기 빚이 일어나면서 나는 정신을 잃었어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난 내 집에 있었어
그리고 내 옆에 ... 그 카드가 있었어!!!
아르고:내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지금까지 skyisdad였습니다 꾸벅꾸벅 재미있었으면 추천을 꾹~ 눌러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시그마의 절망\"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댓글 필수!!눈팅 하지 마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