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아머님..
저도 비극 소설 좋아합니다. 샤크님처럼말이죠..
그래서 저도 이번만큼은 용서해주시면 안 될까요?
이제 소설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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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닉스..
그는 과연.. 어떤 사정이 숨어있었을까?
\" 제 이름은 다크닉스, 탐정이죠. \"
다크닉스는 사실 인간이었다.
그리고 직업은 탐정..
그는 특수수사과의 한 인물이였다.
범죄조직 블루드래곤을 쫒는 도중..
특수수사과 형사들은 무사히
블루드래곤의 본기지를 찾아내었지만.
특수한 총에 의해
\" 드래곤이 되어버렸다. \"
그리고 그의 이름은 레드닉스..
드래곤이 된 이후로, 다크닉스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다크닉스는 희망의 숲에서 g스컬이란 놈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니, g스컬도 지금의 g스컬이 아니었다..
본래 이름은 Mr. 박 ..
다크닉스는 자신 홀로 다니기 싫었다.
그가 총을 맞고 드래곤이 된 것 뿐은 아니었다.
흑마법.. 흑마법의 위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 흑마법을 사용해
g스컬을 지금의 g스컬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 이제 이 유타칸 반도를 지배하자!! \'
그뿐만은 또 아니었다.
다크닉스의 흑마법으로 지하를 만든 것이고..
그들의 지하성체를 만든 것이었다.
지하성체의 환경 때문에 나무 던전.. 고룡의 무덤 등등이 생기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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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