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통 치킨 헤드 드래곤이였다
지금부터 내비극을 알려주겠다.
난 보통 드래곤이였지.
버스기사로 일을 하고있었어.
그런데 오늘따라 버스안에 드래곤들이 붐볐지.
난 횡단보도 앞 까지 왔어.
앞에 아기드래곤이 길을 건너려 했지.
나도 빨간불이라 몸추려고 했어.
하지만 난 그걸 몰랐지.
브레이크가 고장 났다는걸.
난 고민했어.
아이를 죽이고 많은 사람들을 살릴까
아님 핸들을 돌려 아이를 살리고 많은사람들을 죽일까.....
.........
난 많은 사람들을 구하기로 했어.
부우우우우웅......
쾅!....
그충격으로 버스가 멈췄지.
사람들은 날 악마라며 비아냥거렸어.
버스에있던 사람들도 모두내렸지.
난 거기에 죽은 아이를 보며 말했어.
\'미안하다\'
\'아들아\'
난 그래서 일을 접고 아이들을 키우는데 집중을 했지.
그래서 지금의 내가돼었지.
the end
이이야기 아시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