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지금부터 내가 내가 겪은 슬픈 이야기를 해줄게
어느 날 난 내친구 시그마와 같이 바람의 신전을 놀러갔었어
난 바람의 신전에서 시그마와 신나게 놀고 있었지
근데 저 앞쪽에서 몬스터들의 소리가 들렸어
난 시그마 몰래 한번 가보았지
거기에는 G스컬과 그 부하들이 얘기하고 있었어
난 그 얘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았지
\"흐흐 몽키 그 드래곤들을 집어넣을 수 있다는 카드는 만들고 있는가?\"
\"네 지금 저와 흠바,젤라틴이 만들고 있습니다.일단 1개밖에 못 만들었습니다.여기
난 깜짝 놀랐어
그 카드는 우리도 빨아드릴 수 있기 때문이야
난 이 사실을 빨리 시그마에게 알려야된다고 생각하였어
하지만 G스컬에게 들키고 말았어
\"음 아르고 여기서 우리 이야기를 듣고 있었구나 흐흐 몽키!!이 카드를 저 녀석에세 실험해봐야겠다\"
G스컬은 나에게 그 카드를 던지고 말았어
난 이제 카드속으로 빨려들어가구나 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었어
예상 밖에 시그마가 점프를 해서 나대신 카드 속으로 빨려들어갔어
\"시그마!!!\"
난 울부짖었어
G스컬은 시그마카드를 다시 주웠어
\"흐흐 시그마는 내가 대리고 가겠다.\"
\"안돼\"
난 시그마를 잃어버려서 마음이 아팠어
난 한동안 집안에서 울부짖었지
\"시그마 왜 너가 나 대신 카드에 빨려들어갔냐고 왜 왜 왜 흐흑흑흑 아~~~~~시그마~~~~\"
지금까지 skyisdad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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