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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도플갱어

0 Rigle
  • 조회수186
  • 작성일2015.07.05
등에 이상한 감촉이 느껴진다
무언가 따끔거리는데.....
흠칫 하며 일어난 나는 내가 누워 있던 자리의 뾰족한 돌을 보고 한숨을 쉰다.
'뭐야 별거 아니잖아....'
하고 잠이 들려던 그때....
'어라?'
'그러고 보니여긴 어디더라?'
당황해서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한다 그러나 지금 있는 곳은 검푸른 빛이 위에서 내려모고 사방이 다 막힌 밀실이었다.

'여긴....어디지?'

패닉 상태에 빠진다 나가려고 출구를 찾아보지만 위쪽에 검푸른 빛이 들어오는 구멍 외에 아무것도 나갈 곳은 존재하지 않앗다.

안절부절 못하고 가능성을 하나하나 따져보기 시작한다

1.이게 꿈이라는 가정

=꿈이라고는 하나 이곳은 전혀 모르는 곳이고 꿈속에서 자고잇엇단 것 또한 이상하다.

2.어딘가로 납치?

=날 납치할만한 사람은 없다 난 그저 작은 연구소의 연구원일 뿐이다

3.합의하에 이루어진단기 기억 삭제 프로그램 실험

=내가 그딴걸 하겟다고 할 리가 없다 (아마)

그럼 뭐지?

머리속에서 생각하는 경우의 수들이 하나하나 무산되어가자 나는 더욱 더 터무니없는 생각을 한다

'지구의 종말?,마지막 인류?,외계인의 인체실험?'

멍하니 터무니없는 생각이 계속되던 그때...!

"치지지직...치직..."

이상한 기계음이 들린다..이윽고...

"아...아...들리나?"

옆쪽 벽에서 말소리가 들린다

"오른쪽 벽에 스피커가 잇고 그 아래 마이크가 잇을거다 자세한 사정은 설명해 줄테니 스피커 쪽으로 와라."

나는 황급히 스피커로 다가간다.

이 상황에 대해 알아냐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머리속이 어지럽다. 다양한 생각이 지나가던 그때...생각해 낸다.

'저건.....내 목소리다....'

본능적으로 알 수 잇엇다 저건 내 목소리다 하지만...어떻게?...

녹음된 거라 하기엔 난 저런 말을 한 기억이 전혀 없다 게다가 꿈이 아니라면 이런 밀실을 계획한 기억 또한 없다...

생각할 틈도 없이 스피커에서 목소리가 나온다

"그곳은 실험 가상 현실 속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 들려오는 충격적인 말...

"너는 내 복제다 이곳에서 삭제 버튼을 누른다면 넌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야 시키는 대로만 하면 보존은 해주지"

'뭐?!'

패닉...

'그럴리가 없어 난....난 확실히 진짜야 어제는 어제는....!"

'어제 뭘 햇더라...?'

'.....'

"아......아......"

"젠장....실패인가....."

"아 그.....그럴 리 ㄱ......"

#&÷₩ ₩#♤?!♤×

내 앞에 이상한 문자열이 나열된다.

프로그램이 붕괴하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들리는 말....

"야 야 월드 복제해서 하나 더 마련해 7번째 실험 가자"

그리고.....난 다시 밀실에서 깨어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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