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긴....어디지?'
패닉 상태에 빠진다 나가려고 출구를 찾아보지만 위쪽에 검푸른 빛이 들어오는 구멍 외에 아무것도 나갈 곳은 존재하지 않앗다.
안절부절 못하고 가능성을 하나하나 따져보기 시작한다
1.이게 꿈이라는 가정
=꿈이라고는 하나 이곳은 전혀 모르는 곳이고 꿈속에서 자고잇엇단 것 또한 이상하다.
2.어딘가로 납치?
=날 납치할만한 사람은 없다 난 그저 작은 연구소의 연구원일 뿐이다
3.합의하에 이루어진단기 기억 삭제 프로그램 실험
=내가 그딴걸 하겟다고 할 리가 없다 (아마)
그럼 뭐지?
머리속에서 생각하는 경우의 수들이 하나하나 무산되어가자 나는 더욱 더 터무니없는 생각을 한다
'지구의 종말?,마지막 인류?,외계인의 인체실험?'
멍하니 터무니없는 생각이 계속되던 그때...!
"치지지직...치직..."
이상한 기계음이 들린다..이윽고...
"아...아...들리나?"
옆쪽 벽에서 말소리가 들린다
"오른쪽 벽에 스피커가 잇고 그 아래 마이크가 잇을거다 자세한 사정은 설명해 줄테니 스피커 쪽으로 와라."
나는 황급히 스피커로 다가간다.
이 상황에 대해 알아냐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머리속이 어지럽다. 다양한 생각이 지나가던 그때...생각해 낸다.
'저건.....내 목소리다....'
본능적으로 알 수 잇엇다 저건 내 목소리다 하지만...어떻게?...
녹음된 거라 하기엔 난 저런 말을 한 기억이 전혀 없다 게다가 꿈이 아니라면 이런 밀실을 계획한 기억 또한 없다...
생각할 틈도 없이 스피커에서 목소리가 나온다
"그곳은 실험 가상 현실 속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 들려오는 충격적인 말...
"너는 내 복제다 이곳에서 삭제 버튼을 누른다면 넌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야 시키는 대로만 하면 보존은 해주지"
'뭐?!'
패닉...
'그럴리가 없어 난....난 확실히 진짜야 어제는 어제는....!"
'어제 뭘 햇더라...?'
'.....'
"아......아......"
"젠장....실패인가....."
"아 그.....그럴 리 ㄱ......"
#&÷₩ ₩#♤?!♤×
내 앞에 이상한 문자열이 나열된다.
프로그램이 붕괴하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들리는 말....
"야 야 월드 복제해서 하나 더 마련해 7번째 실험 가자"
그리고.....난 다시 밀실에서 깨어낫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