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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한 다크프로스티...그 전이야기-1화

0 Rigle
  • 조회수242
  • 작성일2015.07.08

난 언제나 구석 신세엿다.

부모님은 어린 나이에 돌아가셨고.

먼저 돌아가신 아버지를 두고 이 마을에 정착해서 살게 되엇다.

하지만 우리가 털 색깔이 다른 다크프로스티라는 변이종이라고 마을의 프로스티들이랑 어울리지 못햇고.

병이 있엇던 어머니마저 돌아가시고 말앗다...

그리고 지금.

"어이~"

"야 너무 아는 체 해 주지 마라 부모도 없는 자식이잖아?"

"야야 넌 저 쪼다가 불쌍하지도 않냐?"

뭐가 재밋는지 지들끼리 쿡쿡 웃고 있다.

나는 질렷다는 듯이 자리를 피하려던 그때.

'퍽...'

"야 부모도 없는 돌연변이 자식아 우리 마을에서 꺼져~"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랏다....

나는 곧장 녀석들에게 달려들엇고 3:1은 역부족이었는지 무참히 얻어맞앗다.

그때

"야! 너희 성적표 숨긴거 부모님이랑 쌤들한테 들켯어!"

"뭐라고?!"

그3명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도망친다

프리가 또 실실 웃고 있자 나는 질렷다는 듯이 말한다

"방금 그 말...거짓말이지?"

"당연하지~"

프리는 사람 좋게 웃으며 말한다

"야 그놈들이 거짓말이엇단거 알기 전에 튀자"

그러면서 프리는 저 멀리 앞서가고 있는게 보인다.

나는 프리를 따라 천천히 산맥 안쪽 (마을 외곽)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어렴풋이 보인다 우리 집이

집이랄것도 없긴 하지만.

프리는 제 집인듯마냥 편하게 들어가서는

"야 빨리 들어와"

아주 주객이 전도된 듯 하다...

"야 그놈들 성적표 숨겨놓은거 들켯다고 하니까 쫄은 표정 봣어? 아 큭큭큭...."

어이가 없어졋다...

이 녀석은 대체 어떻게 되어먹은 놈인지...

매사가 장난이라는듯 항상 실실 웃는 표정에 유쾌한 성격 그리고 엉뚱한 행동....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갑자기 등에 오한이...

"으아악!"

갑자기 들리는 단말마의 비명.

놀라서 나가 본 그곳엔.

이미 마을 프로스티들이 잔뜩 모여 있엇고.

그 앞엔 한 프로스티의 시체가 놓여 있엇다.


-소재는 좋다고 생각햇는데 글솜씨가 나아지질 않네요 ㅜ 연재는 매주 1~7번으로 자유 연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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