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악의 하루를 보낸 1人ㅠㅠㅠㅠㅠㅠㅠ
소설 적을라니 기분꾸리꾸리하네요...ㅠㅠㅠ
그래도....
저도 드디어
흑룡을 얻었습니다!ㅠㅠㅠ
....네 드디어요 드디어....
흐규흐규 드뎌ㅠㅠㅠㅠ
저 이때 무음 외침ㅋㅋㅋㅋ
새벽12시 10분 쯤이였을거예여....
두근두근
두근두근두근
으헝헝허허헣 잘생겼서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무한알까기를 할려다가
공이 좋게 나와서 걍 이상태로 저장....ㅎㅎㅎㅎㅎㅎㅎ
결론: 마법통 와서 밥도 못먹고 빙고게임에서 한개차이로 꼴등해서 손목에 30대 맞고,
집에오니, 변기물 새서 우리집 물 잠가놓고ㅋㅋㅋㅋ지금 볼일도 못보는중....
그래도 흑룡 덕분에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