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보시다시피
이건 제가 묘미로 Kspe님의 83연승 다크닉스를 이긴 사진입니다..
만나는 순간부터 졌겠지 하는 생각으로 폰을 덮었고
차라리 지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때가 10월 9일인데 Kspe님이 주랭 2~3위에 계셨었던 것을 저는 기억하고
금관님을 이기는것은 무언가 도리에 어긋나는 것 같기 때문에...
근데 묘미로 Kspe님의 다크닉스를 이겨버렸으니...
이 주에 Kspe님이 주랭 몇위를 하셨나 찾아보았더니 3위를 하셨더군요...
만약 제가 Kspe님에게 연승의 발판이 되었었다면 주랭 1위를 하셨을 수 있었을텐데
하여튼 이건 묘미입니다...
솔직히 이긴다는건 말이 안되요. 그렇죠?
Kspe님 정말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