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바쁜척 하다보니.. 출첵만 자주 하다가 모처럼 황금연휴에 드빌에 오랜만에 푹~ 빠져 보냈던 명절이네요.
이번 이벤트에 오류도 많고 약간의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10월4일 쯤 오르도를 뽑았어요.
뛸듯 기뻐서 헤헤 거렸네요.

12단계에서 알이 나오는듯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이아200개, 300개, 꿈부화기가 나왔을 때 자주 터지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황다이아 나왔을 때도 잘 터지는듯 하구 .. 뭐 운이겠지요.

빛속성 용이 너무 많아서 오르도로 세크레타 열심히 구하다가 오늘 낮11시쯤 드디어 구했어요. :)

프렙을 구입하려고 황다이아 몽땅 털었습니다. 평소에 길드포인트 자주 하신분들은 걱정이 덜하겠지만요^^.

이번 연휴에는 드빌의 혜자 이벤트로에 열심히 빠져 살았네요. 다이아랑 기타 아이템을이 동났습니다.
오늘 급하게 만랩을 만들다보니 다이아 및 아이템들을 많이 썼네요.
개인적으로는 드빌 이벤트 중 나름 두근두근하고 기대감으로 빠졌던 이벤트였어요.
그만큼 첫날부터 생겻던 오류로 스트레스도 좀 많이 받고,
자랑은 아니지만 과금도 여태 드빌하면서 좀 많이 했던것 같아요.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구!! 풀젬,기타 아이템 많이 획득하시구~
즐거운 이벤트가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