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6월 27일-드빌을 처음 플레이 했었는데 당시 게임에 딱히 흥미를 못느껴 금방 접었다.
2018년-친구의 권유로 다시 드빌을 깔아 플레이했다. 강림이란 단계가 있었는데 멋있어서 하나쯤 갖고싶다는 마음에 계속 플레이 했다.
그리고 2018년 빛축때 5.5를 현질했다. 하지만 건진건 황발 하나, 허무했었다.
2018년 5월 10일-학교가 끝나고 친구들이랑 문구점에 들려 카드팩을 샀다. 단 나는 단 500원어치, 즉 한 팩을 샀는데 거기서 브리트라가 나와서 바로 수락해 버렸다.(하면 안됐어)
당일 나는 바로 브리트라를 풀초로 만들었다.
몇달 뒤 하는 쿠베라 한 박스를 샀다. 거기서 쿠베라가 2마리가 나왔는데 하나는 부계에 망초가 됐고, 하나는 렉리랑 바꾸고 그것도 부계로 갔다.
2019년 3월-센투라 2박스를 샀다. 센투라 하나와 쿠베라 전장을 얻었는데 그 센투라는 본계에 망초가 되었다. 쿠베라 전장은 레버넌트s랑 바꾸고 그걸 또 페르마타9s랑 바꿨다. zzzz
그리고 흥미가 떨어져 또 접고 2020년 8주년에 복귀 및 현재에 이르렀다.
저번에 프뽑 패키지가 나오고 2.2를 질러서 뽑았지만 결과는 망...
드빌하면서 얻을 교훈이 하나 있습니다.
"내 운을 믿지 말자"
첫강림 만들었을 때 너무 기뻤는데 벌써 강림을 6마리나 만들어 봤네요. 앞으로 계속 함께 갑시다.
다시봐도 알교 손해 ㅆㅅㅌ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악한 레브
(글에 별 TMI나 잡다한게 많은거 같지만 일기니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