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이 살다가 공부에 치이고 사회에 치일때쯤 드빌이라는 게임이 생각나서 복귀했어용 옛날엔 고대신룡이랑 다크닉스 깨고 다크닉스 얻으려고 힘들게 잡고 그러다 접고 다시 복귀할땐 카드에사 가루다가 나외서 행복했고 그런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서 이렇게 다시 복귀 했어여 옛날엔 그렇게 힘들어 보였던 강림이

제가 만들고 싶던 화이트썬더 드래곤 슬레이어 등등 많은 강림이 쌓여서 어느덧 9강림을 달리고 있네요 많이 발전해간 드빌을 보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오늘은 증탑좀 돌리는 하루 ㅋㅎㅋㅎ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