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어릴때부터 시작했던 것 같은 드빌이 벌써 9주년이네요... 현질을 않하면 진행이 않될 정도로 어려운 것 같이 느껴지는 스토리도 힘들게 접었다 다시 깔았다 하며 정들어온 드빌 저도 조금있으면 드디어 첫 강림을 만들겠네요 첫강림이기 때문에 좋은 용을 구하고 싶어 고민고민 하다가 책 이밴트를 발견하고 책을 사서 오르도를 얻었어요 다만 그때 자본이 너무 부족해서 장식을 밴드에 골락a,b블러디터스키b와 바꿔버린 기억이 있는데요 다시생각하면 등급용a,b들은 도감용 말고는 딱히 쓸모가 없더라고요 후회는 하지만 이재 곧 첫 강림을 만들태니 후회같은생각이 다 날아가고 토너먼트나 콜로세움솔로에서 강림을 시험했을때 얼마나 강할가 생각하고있어요

자그마치 어재 초월을 했는데 그동안 키우느라 고생이 너무 많았어요....프리미엄 레벨업을 구하기 힘들어서 탐험으로 9시간정도를 레벨업 해서 레벨다운이 자그마치700개정도가 날라갔어요;;;; 그래도 이재 강림을 하면 아르하입구전투에 들어갔을때 쟤가 들어가면 사람들이 다 나가지는 않겠죠? 랭크도 너무 신경쓰여서 도감용키우고;; 콜로세움을 돌려서 현재 별1개까지 왔고 이제 2개가 코앞이에요

드빌이 50주년까지 계속갔으면 좋겠고 당첨됬으면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