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9주년 일기
드래곤 빌리지 시작하고 처음 올렸던 글인데 이번 기회에 찾아 보니 감회가새롭네요. 드플킹이란 닉네임도 반갑고 처음 시작할 때 유저분들께조언 구하면서 적응해 가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드빌하면서 많은 유저분들과
오프라인 모임에서 만남을 가졌었고 앞으로도 꾸준하게 몇몇 분들과는 만나겠지만
연락이 끊긴 분들이 많아서 아쉬움이 큽니다. 드빌을 언제까지 할 지는 모르겠지만
드빌을 통해 만난 분들과는 평생 같이 하고 싶은 게 작은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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