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빌을 하면서 2020년 10월14일 처음으로 강림을 했었습니다.
화귀가 이뻐서 첫강림으로 강림을 해주었습니다
(사실 제피를 하고싶은데 넘 비싸서ㅠㅠ)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화귀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접보만 받으면서 종료했었는데 지금은 겜도 자주돌리고 이제는 강림도 3마리가 됫네요
드빌은 정말 자기가 좋아해줄수 있는 캐릭터가 나올때 하는것에 대한 의미가 생기는거 같아요... 앞으로 게임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시구요...
혹시 드빌하다가 밸런스 노가다 여러가지 사유 등등으로
지치신분들은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애를 키우고
있는가에 대하여 한번 고민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아직 좋아하는 아이를 못찾은 것일수도 있으니까요
드빌은 캐릭터의 가치가 큰게임이니까 좋아하는 캐릭터를 보고해야 더 오래할수 있는거같아요
(물론 전부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동의하지 못하신다고 하셔도 이해됩니다)
(모두 시국조심하시구 매일매일이 좋은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