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처음 시작한 드빌.. 그 때는 사촌 친구들과 같이 콜로하며 재밋게 놀았었죠.. 레이드 깨면 알 무조건 준다고 하다가 겨우 깻는데 알 안줘서 애들한테 혼난 기억도 잇네요 ㅋㅋ
그러다 접고 복귀하고를 반복했죠.. ㅋㅋ
챔대 초반에도 나가고.. 그 뒤에도 별의 별 일이있었죠.. 그러다 보니 가장 추억이 많은 인생겜으로 자리 잡았네요..
죄송한 일도 많고, 감사한 일도 많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영원하자 드빌!
(옛날 최애룡 솔직히 지금도 마룡보다 더 좋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