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듭을 소소하게 즐기고있는
1n세 학생입니다.
듭 초창기때쯤 서점에서 우연히 만화책을 발견하고
읽고난 후에 만화책 맨 뒷면의 게임홍보를 통해 게임을 알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너무 어렸던지라 뭣도모르고 게스트 계정을 하나 생성해
집 안방 구석에서 동생과 모여 드빌을 하던게 생각나네요.
진짜 뭣도 몰랐던지라 그때 산 카드팩 다수나 책 여러가지에서 나온
' 가루다 , 아브벨리 , 라우라? ' 등등 그계정에 쓴게 지금보니 넘 아깝네요...
ㅋㅋㅋㅋㅋ 아직 닉은 기억하고 있어 날아간 계정의 동굴로 들어갔는디
암것도 모르는 순수한 제가 키운 가루다 (등급3. 점대)가 뙇 놓여있네요
그때는 렙다 왜쓰는지도 몰랐는데....
그러다 듭하다가 폰 바꿧을때 게스트 계정이라 계가 하늘로 사라진ㄱ...
뭐 옛날이야기는 이쯤 하죠
계를 날려먹어 그 충격에 듭 게임을 잠시 접고
듭 홈피로 관심을 돌린것도 아주 오래전이네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던 필자에겐 그곳은 낙원이었어요.
그곳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덕분에 어린시절의 제 그림체는
오로지 만화 , 그리고 드래곤에게만 특화된 그림체가 되었지요...(지금도 못바꿈) ㅋㅋㅋㅋ... 그림게시판의 그림고수분들이 너무 부러워 한동안 그림게시판을 들어가지 않은것...도 기억나네요. 그곳에서 처음으로 사람들과 이야기해보았는데 너무 친절하고 착하셔서 행복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나보고싶네요.
이제 좀 성장하니 예전같지 않은 , 예전분들이 다 떠나간 그림게시판에는
정이 사라졌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친한분들이 갖가지 이유로 다 떠나가시고 나니 저도 이제 듭 홈피를 자주 가지 않게 되었어요.
물론 현재 계신분들도 좋으신분들이지만 그전분들에게 너무 정이 들었던 탓인가....ㅎㅎ
암튼 그래서 드빌 게임의 자유게시판쪽으로 눈길을 돌려 그곳에서
활동하기로 맘 먹었어요. 활동이라 해보았자 가끔 댓달고 눈팅하는게
다지만...
그리고 그 이후의 여러가지 일들을 겪고 결과를 보니 결국은 지금의 제가 되어 있었어요. 다시끔 좋은분들을 만나 그분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것도 재미있구요. 제가 누군가에게는 의인일지 몰라도 또 누군가에게는
적대의 대상이 되어있겠죠..? ㅎㅎ... 그동안 길드도 창설하고 유튜브도 시작하고 했는데 이 글에는 따로 적지 않을게요.
그럼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분 , 혹은 글이 너무 길어 읽지는 않고
호기심에 들어와주신 분 , 제가 이자리에 있도록 곁에 있어주었던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 전해드립니다 :) 좋은하루 보내세요 !
++ 요즘 듭같은 알들 코드로 변환하고 사고팔고 현질에따라 쎄지고
육성하고 이런겜이 제 취향인데 많이 없다보니 아쉬워요
듭이 오래오래 있어서 제가 어른이 되어 경제활동이 자유가 될때까지
남아있으면 좋겠네요 ... 듭에 겁내지를거야...
+) 스샷게시판이니 듭 인겜 메인화면과 동굴사진을 올려놓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