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했습니다.
카라선은 19년도 2월쯤에 마룡이랑 같이 구했던 친군데 3년이 다되가는 지금에서야 강림 해줬네요 ㅠㅠ
같은 시기 구한 화이트썬더도 아직이긴 하지만... 고가용은 뭔가 의미있게 쓰고픈 그런 맘에 자꾸 미뤄지는것도 있는거 같아요.
오늘 강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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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 수집 80% 달성했습니다.
재료 육성에 초월용 본체 육성에, 만들면 강림 육성까지 데삭의 연속이었지만 이렇게 떼샷 한번 올리고 나면 뿌듯한 맛이 있긴합니다 ㅎㅎ
다음 글은 40번째 진각으로 진각 떼샷으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