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5년만에 출전한 챔대에서 16강 탈락의 아쉬움을 느끼고 있을 때 도감킹 형님께서 맛난 저녁을 사주신다고 하여 요즘 너무나 핫한 문래 창작촌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막회에 성인음료(?)를 곁들여 먹으면서 좋으신 형님들과 수다를 이어가던중....!!
옆자리에 앉으신 그분(?)의 동굴을 보고 사진을 찍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ㅋㅋ
1. 몹레벨!(왕방 1등을 못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2. 왕방 좌우 업글!(1,600만 퍼플정수 ㅋㅋㅋ;;)
3. 정수와 강돌( 10만 강돌에 도전중이라 하십니다..;;)
열정과 꾸준함이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 저녁이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