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 - 하나를 잃고 다른 것을 얻었다. 그 용의 눈은 퇴화했다, 다만 더듬이와 뿔이 눈의 역할을 대신하여 물체의 형상과 함께 상대의 감정을 볼 수 있다고한다.
 
 - 마치 꽃잎과 같이
 반 투명한 막형태의 날개를 가졌다, 하지만 그 용은 날개를 가지고 날지않고 부유하고 있는듯하다.
 부드럽게 공중을 날아가는 피안화는 마치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얇은 꽃잎같다.
 - 별명은 숲속의 대부
 성질이 온순하여 많은 용들의 친구가 되어주며 고아가 되어버린 어린용들을 키워주기도한다.
 아이들을 좋아한다. 종종 등이나 머리위에 아직 날지못하는 아기용들을 태우고 꽃가루를 흩날리며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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