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생긴것은 온순하게 생겼다.그래서 상대방을 안정시킨 뒤 공격을 시작한다. 공격과 방어가 적당하게 분배되어 잘 싸운다. 왠만해선 지지않고 지는 것을 싫어한다. 상대방을 혼돈시키고 발 아래에 숨겨진 길고 강한 발톱을 사용하여 공격한다.상대방은 정신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공격을 당하여 그냥 공격 하였을 때 보다 더 많은 피해를 입게 된다. 평소 발톱을 잘 단련시키고, 싸울 때 써서 아주 강하다. 한번 발톱이 박히면 상처가 잘 아물지 않아 싸울 때 중간중간 피해를 입는다.방어력도 좋아, 왠만한 공격에서도 잘 막아낸다. 그리고 입 안에 숨겨진 날카로운 이빨 2개로 물리면 상대는 아주 강한 치명타를 입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