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1500년전부터 서식해온 드래곤이다 해치때는 평범한 해치크기인데 해츨링때는 성체드래곤 비슷한크기이며 성체때는 카이저발록의 크기와 비슷하다 그리고 머리가 길고 날개와 다리, 팔이 몸체와 분리되어있는게 특징이다 이때문에 아타마기가스(아타마: 머리의 일본어, 기가스: 그리스의 거인족) 라는 이름이 붙게되었다 그리고 오른쪽 팔이 왼팔보다 크기가 큰데 하는일은 큰 오른손이 다한다 전투, 장애물파괴, 무거운것들기.. 이런일은 오른손이 하고 왼손은 작은 동물이나 인간에게 사용한다 옛날 신전에서 서식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