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언젠가 거대한 소용돌이가 검은빛을 뿜으며 유타칸으로 내려올 때,그 안에서 태어났다.
밤에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자신의 동굴 앞에 가만히 앉아있다.
성장 시에는 가끔씩 짙은 남색의 털로 바뀔 때가 있는데,해츨링으로 성장할 때 그 현상이 특히 많이 일어난다.
주로 혼자 있을 때가 많고,자신도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개체수는 적은 편이며,밤하늘을 연상시키게 하는 모습으로 정말 가끔씩 낮에 보인다고 한다.
낮에 모습을 비출 땐 털이 반짝이면서 흩날린다.
/으아아..4번째..자작룡이던가...?어쨌든 잘 부탁드립니다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