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인간의 [7대 죄악] 중 탐욕의 드래곤.
원래는 빛의 드래곤으로 인간이 내뿜는 탐욕의
기운을 정화하는 역할이였으나, 세월이 흐를수록
독해지는 탐욕의 기운에 물들어 스스로 타락의 길로
빠졌다.
타락직전 완전한 타락을 막기위해 빛의 힘을
봉인하였으나 그 부작용으로 해치때는 깨어나지 못하게
되었고, 어둠의 침투는 막지 못하였다.
타락의 댓가는 지옥의 불길에 타며 죽을때까지
고통받는것.
인간의 탐욕의 기운에 물들어서인지
매우 탐욕스럽다고 한다.
원작자- 하이로(이러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