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알은 미라 같이 생긴 알에 불이 붙어 있는 형태로 부화를 하고 나서부터는 머리로 불이 옮겨 붙는다.
이 불은 절대 꺼지지 않는 지옥불이라고 여겨지며 물질처럼 다룰 수 있으나 이 불은 자신, 즉 에르메스만 만질수 있다고 한다.(뭐 뜨거워서 그런걸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보통 불처럼 물질이 아닌 것처럼 느낀다던지.. 아무튼...)
에르메스는 이 불을 타락한 자들에게만 쏘며 선(착할 선)의 선(line)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지키던 드래곤이었으나 이집트에 다녀온 후 알에 붕대가 감기고 자신도 타락하여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지옥불을 사용하는 드래곤이 되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다음 드래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