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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체의 감정을 먹는다고 전해진 드래곤.
항상 섬뜩하게 웃고 있는 이유는 사람들의 행복을 주로 먹기때문이라고 알려져있다. 슬픈 감정은 머리랑 꼬리의 불꽃으로 태우면서 동시에 내보내기 때문에, 곁에 있으면 이유없이 슬퍼진다고 한다.
동시에, 자랄수록 몸에 무늬가 생기는데, 성체가 되면 무서운 무늬로 변한다. 귀여운 외모랑은 달리 적을 정면으로 마주치기 보다는 비겁한 전략 으로 적을 굴복시키는 야비함이 있다.
리뉴얼도 못했는데...당선된 기념으로 15마리만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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