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룡분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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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노티스
범물개°
50
속성 |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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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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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장소 |
하늘의 신전
|
설명 |
언제 어디서 탄생하게 되었는지 불명이며 새벽의 힘을 가지고 탄생한 드래곤이다.
'던'은 날 때 부터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으며 살아갔다. 그러는 도중 '던'은
매일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생각한다. '새벽은 아침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라며 무엇인가 깨닳지만 자신이 정작 어떠한 일을 해야하는지를 찾기 위해 여러곳을 떠돌아 다녔다. 그렇게 떠돌아 다니던 새벽의 드래곤은 신비한 기운이 감도는 반짝이는 새벽 이슬을 뿌리고 다닌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 어떠한 사람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발견되어 새벽 그 자체 '던'이 존재한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렸으며 사람들은 또 다른 신이라고 여기며
숭배하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누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새벽의 알림'이라며 하나의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책의 내용 중에
'또 다시 하루를 맞이할 때의 시작 또는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는 새벽이지 아니한다 새벽의 힘을 가지고 '던'은 또 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됨을 알린다.'
라고 마지막 페이지에 적혀있다고 한다...
((올만에 자작룡을 들고와봤습니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