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원래는 레오나 수호자 드래곤들의 큰아들이였던 드래곤.
하지만, G스컬과 다른 몬스터들의 저주에 꼼짝없이 당하기만 하고, 어쩔 수 없이 부하가 되었다.
그러하여 레오나와, 다른 여섯 수호자 드래곤들에게 자신의 필살기인 "암흑과 불이 융합된 전설의 黑火!(흑화!)"로, 여섯 수호자들을 죽일려고 했지만, 누리와 즈믄, 다른 테이머들이 사대신룡의 힘을 빌려 봉인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페르시온의 힘이 남아있어 아직 알조각 288개를 모아서 조합하면, 다시 부활할 수 있다. 난파선과 바람의 신전에 80개, 하늘왕국에 108개 심해던전에 100개가 있다고 한다. 아주 작은 부스러기이지만, 빛이 아주 강력하여 눈에 잘 띈다고 한다.
-------------작가의 말----------------
여러분 저 그리고, 드디어 파편을 얻고
심해에서 레오나 라이오스 C로 지스컬
이기고, 다른 분께서 주신 초대권으로,
하늘왕국 갔어요!
축하해주세요!
스크린샷은 찍어놨는데 그게 오류때매 사진이 안 넣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