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페르샤곤의 이름은 페르시안 고양이와 행동이 비슷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낯선사람을 마주쳐도 살짝 경계할뿐, 공격하거나 도망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익숙해지면 과감하게 들이댈정도이니까요!
춥고 건조한 바람이 많이 부는 극지방이 고향인지라, 털도 북슬북슬하고 따뜻합니다!
앞머리같이 생긴 털은 비행할때 눈에 건조한 바람이 들어가지 않게 하도록 오랜기간을 거쳐 변형된 털입니다.
해츨링때는 그 앞머리가 짧아지는데, 그때 조차도 눈을 감고있어서 페르샤곤의 눈을 보는것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