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버려진 어둠과 불의 정기가 융합해 탄생한 드래곤,몸이 어둠과 불꽃으로 이루어져 있단 점 때문에 피닉스와 쉐도우 드래곤의 교배종이거나 돌연변이가 아니냐고 하지만,완전 다른 드래곤이다.어둠 속성이긴 하나 불꽃으로도 이루어져 있어서 불의 산에서도 가끔 알이 발견된다.피닉스 드래곤과 같이 불꽃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어둠의 불꽃으로 이루어져 있어 피닉스의 깃털이 영생을 불러온다고 소문이 났다면,이 드래곤의 털은 '단명',목숨이 빨리 끊기는 불운의 털로 취급받았다,하지만 그 소문과는 다르게 정작 자신의 테이머에게는 의외로 상냥한게 군다고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