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흙과 인간을 상징하는 드래곤.
인간과 자연을 매우 좋아하며,
그들이 시들어갈 때 마다 신을
대신해 그들을 구원해준다.
신속하게 인간과 자연을 지킬
수 있게 알과 해치를 거쳐서
해츨링을 건너뛰고 바로 성룡으로
진화, 각성으로 진화 후 오라성체
로 진화한다.
이 드래곤을 얻기 위해서는
흙의 쐐기가 필요하다. 6개의 조각난
쐐기를 다 모은 뒤 조합하면 쐐기에서
트라파노가 태어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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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은 그런거 없고 150코인...
사실 이름의 어원을 살펴보면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복선입니다 복선!(아마?)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