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라퓨타 재등록입니당!~~^^
먼 옛날 태양이 달에 가려질 때 다른 세상에 있는 틈세와 현제의 틈세가 겹쳐져, 지구로 내려오게 된 드래곤.
몸 주변을 떠돌아다니는 무지갯빛 구슬은 이계의 물건중 손꼽히는 가치를 가져,
많은 수렵꾼들이 즐겨 찾았다.
성껵이 온순하고, 착한 라퓨타는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한다.
그때의 사람들은 그날의 경솔한 행동을 두고두고 후해했다고 한다.
오늘날 과학자들에 의하면 달이 다시 해를 가리면 나타날거라고한다.
납치해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