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얼핏보면 조류와 꽤 흡사한 이족보행 드래곤. 크라운디스트라는 돌아오는 신화 속 불사조에게 힘을 내려받은 후계자로 불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또한 피닉스와 같이 약 500년 쯤 산 후에는 스스로 불에 타 죽고, 재 속에서 황금빛 불꽃을 내뿜으며 다시 살아난다고 전해진다.
크라운디스트 피닉스가 가진 대표적인 소유품은 주홍색 머플러. 이 머플러에서 강력한 불사의 힘의 원천이 생겨나는 듯하다. 또한 피닉스가 성체로 성장하게 된다면 불사의 금빛 불 (金火) 을 상징하는 눈의 문양이 생겨나며, 눈 또한 타오르는 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또한 가장 큰 특징은 피닉스의 힘을 받은 날개가 생겨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홍색 머플러는 가장자리가 날카롭게 변한다고 한다. 대체로 푸른 불꽃을 다룬다.
원작자: 페이퍼닉스
( 페이퍼닉스_ 안녕하세요! 페이퍼닉스입니다 ㅎㅎ 크라운디스트 피닉스라는 아이는 제 오너캐입니다 ㅎㅎ 모티브는 드래곤과 피닉스 맞습니다;; 얼핏보면 드래곤과는 전혀 닮지 않은 것 같지만... 말이죠 몇주일전 생긴 자작룡 분양소를 보고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에는 더 좋은 이미지로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