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아주 고대,엘피스 마을에서 수상한 거대 포탈과 같이 인간형체의 3D거인이 등장했다.그 거인은 오자마자 엘피스 마을의 몬스터나 드래곤이나 인간이나 가리는 거 없이 공격햇다.그 거인을 공격하려는 그림형체의 드래곤들은 지우개라는 하얀 3d작은 물체로 지워져서 존재 자체가 사라져버렸다.비명 한번 지르지도 못햇다.사람들은 그일을 보곤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게임세계(드빌의 세계)밖에는 거대한 것들이 사는데,그 거대한 것이 무언가의 이상함으로 그중 하나가 이 세계로 우연히 침입하게 된거야"라고.과연 이 드래곤의 정체는 무엇일까?그리고 그 거신은 붓이라는 막대기로 자신의 군대를 만들었다고 한다.그렇게 난폭하였던 녀석은 수많은 드래곤들과 테이머들의 희생에 의해 겨우겨우 아무도 모르는 어딘가에 봉인되엇다고 한다.근데 그런 녀석의 몸에 잇던 무늬와 같은 무늬를 가진 알이 발견됬다.아니,무늬가 아니라 머리에 두른 띠.거기에는 'writer'이라고 써져 있었고,그 거신이 쓰던 것들이 그 알에 절대로 덜어지지 않게 붙여져 있었다.그 거신은..이 드래곤 알로 부활한게 틀림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