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룡분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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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다만 카밀리아
뽀롱이
250
속성 |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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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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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장소 |
희망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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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동백꽃이 활짝 피어나던 어느 날 태어난 드래곤. 사시사철 푸른 빛을 띄는 동백나무로부터 파생되어
태어난 만큼, 엄청난 생명력과 활기를 띤다.
또한 성룡이 되어서도 고치지 못하는 장난스러운 성격에 여기저기 뭐든 부숴지는 것은 일상이다.
혼을 내려 하면 마구 애교를 부려대며 향기좋은 물질을 뿌려대기 때문에 테이머가 도무지 미워할 수 없다고....
이마에 박힌 보석과 성룡때부터 꼬리끝에 애지중지 달고다니는 보석은 사실 보석이 아니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꿀과 나무 진액을 모아 농축시켜놓은 결정이므로 함부로 손을 댔다가는 큰 봉변을 당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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