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알 속이 우주처럼 보이는 드래곤.
데로우크는 멸종위기의 드래곤이다. 이유는 눈에 잘 띄는
알 색때문에 몬스터들에게 먹힐 위험이 있다.
암컷 데로우크는 생존율을 높히기 위해 고산지대나 어두운
동굴에 알을 낳고, 태어난 데로우크는 자신을 봉인하고 구
슬을 만든다. 구슬을 무사히 만들면 위험이 없지만,
봉인 중 공격을 당해 죽는 일도 일도 있다.
구슬을 만들면 우주로 날아가 산다. 어둠속성 이지만
숨을 쉬기 위해 하늘의 신전에서 쉬다 간다.
내려올때 몸에 빛을 내며 내려오기 때문에 어느 사람은
별똥별로 착각하고 소원을 빌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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