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파괴의 신은 이성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실존하는 드래곤들을 통틀어 제일 포악하고 잔인한 드래곤이다.
자신의 적을 검은 재로 만들때까지 공격을 일삼고
아무 이유없이 난동을 부릴때가 대다수,
파괴의 신이 지나간 곳은 온통 검은 재만이 존재할 뿐..
눈은 총 11개
몸은 단단한 비늘로 둘러 쌓여있고, 날아다니는 일이 많고
걸어다니는것이 적어 다리가 퇴화하고 있다.
파괴의 신은 이름이 없는 드래곤이기에 ,
드래곤들 사이에선 "파괴의 신" 이라고 불리울 뿐이다.
[프사용이지만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