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
프랑스어로 꼬마들이란뜻을 가진 이 드래곤은, 애완룡으로 많이 길러집니다.
매우 순하며 아이들과도 잘놀고,하얗다 못해 푸를정도로 흰털을 보고있자면 자신도모르게 마음이 치유된다고합니다.
개체수가 적은지라 부잣집들이 주로 키우곤합니다.
성격은 순한 강아지같은 성격입니다.덩치에 안맞게 작은 강아지 처럼 굴때도 많습니다.
털이 복실복실하고 부드러워서 털이 인기가많습니다.
아 비온다 부침개먹구싶다 니꼬마끼 온리전 가고싶ㅍ다 근데 돈이업따 시무룩 아 심심하다....친목질하구시ㅠ다 근데 그럼 끌려가겠지 시무룩...아맞다 설정겹치거나 디자인 겹치는거있으면 바로 내릴ㄹ게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