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각이 어릴 때 레가사 힘들게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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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윽 다듬엇다,,
아각
남
얼음 숲에 버려져 죽을 뻔 했지만 우연히 레가사가 발견하여 목숨을 부지했다.
약 nn년간 레가사와 함께 생활했다.
성장이 빨라 성룡이 되었음에도 레가사의 레어를 떠나지 않고 있다.
레가사 대신 밖에 나가 사냥을 하거나 인간들의 마을에 내려가 간단한 식료품을 구한다.
레가사가 전부이며 레가사를 제일 좋아함
레가사
남
해츨링 시절, 노예상에 의해 노예로 팔렸지만 실험체가 필요했던
마법사 하나가 레가사를 보고 홀린 듯 거금을 들여 레가사를 구매하였다.
마법사는 레가사를 노예, 실험체로서가 아닌 가족, 친구로서 대해주었기 때문에 둘의 사이는 돈독해졌다.
하지만 종족 차이로(인간과 드래곤) 마법사가 수명이 다해 죽어버린 후
레가사는 마법사와 함께 지냈던 탑 근처에 레어를 만들었다. (가끔 탑을 정리한다.)
누군가가 마법사와 자신이 지냈던 탑에 접근하면 무작정 공격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이 얼음 숲에는 레가사를 제외한 용은 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눈 속에 파묻혀 죽어가던 아각을 주워와 키웠다.
괜히 키웠나 생각 중. (아각:아저씨,,,!)
귀의 나비 모양의 트위스터는 마법사가 보석으로 만들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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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다듬다가 그림은 그리지도 못하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