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슬리핑곤
맨날 졸려워 하는 드래곤이다.
드래곤과 고양이 사이에
태어난 드래곤이다.
몸위에 있는 무늬는
진화하면서
최종적으로 눈 모양이 된다.
목도리를 항상
풀지않으며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이 드래곤의 목도리를
푸르면
몸에 비늘이 생기며
포유류가 아닌
파충류 정도로 된다.
성격도 딴판이
되어진다.
항상 게으르며
자는것이 취미다.
이 드래곤을 만나면
깨우지 말것
깨우면 이 드래곤이
제일 싫어하는
일이기 때문에
몸위에 있는
눈모양 무늬로
공격해 죽여버린다.
추&댓 필수!
눈팅 안하는 센~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