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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미스트 정보를 쌐쌐히 뒤져보능 시간

0 퓨큐르
  • 조회수781
  • 작성일2013.03.17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T1tQ3

 

 

-캐논 변주곡-

크흐흐흐

알케 너는 내 정보에서 벋어날수 없어 츤데레 알케미스트..

----------

이름-알케미스트-연금술사(영어쓰기 귀차ㄴ..<<펔)

성별-남

성격-츤데레

기술-지나가도 남자들이 보고 게이로 만들어버림-黑章(흑장-검은글)

는 짦..<<펔

-----------

"..."

 

주변을 돌아보니 그저 캄캄하다..

소리를 질러도 메아리만 돌아올뿐..

그리고 갑자기 환해진다..

 

"크크.."

 

"?"

 

이상한 웃음소리..

내 손과발 날개등 수갑이 채워져있고

신기하게 노란수갑에 이상한 글자..

그리고 천장에서 말하는것은..

다름아닌

혼령

나는 그걸 보고 꿈틀대기 시작했고..

그녀석은 계속 웃기만을 반복하였다

 

"으으.."

 

"크크.."

 

"넌 누구야.."

 

반복되는 소리에 무서운 나는 눈을 부릅 떳다

그리고는..

천장은 부서졌고

비가 새어오면서

한 여자꼬마아이가 왔다

기겁을 하면서

내 상처투성이인 몸들을 휴지로 감싸주었다

묶여있어서 움직이진 못했지만

고맙다고는 말할수 있었다

어느날 그소녀는

내가 가면 벋은 모습을 보고싶어 하였고

나는 기겁을 하였다

 

"미안해.. 그건 불가능해.."

 

"에엑.. 왜?"

 

나는 그소녀의 찡그린 모습을 도저히 못본나머지

소녀가 매일 가지고 다니던 인형에게..

생명이란걸 넣어줬다

 

"그건 이제 살아있어.. 울지말고 그걸 봐바 이건 3년뒤에 다시 돌아올꺼야.."

 

"...고마워 ..이름ㅇ.."

 

"?"

 

이름이라는건 그때 나에겐 몰랐었다

꼭이름이 필요한가도

내가 몰라하는 표시를 보내니 그소녀는 놀랐다

잠시후 다시 웃는얼굴을 보였고

 

"그럼 내가 지어줄까?"

 

"어..?"'

 

"내이름은 ..이야"

 

"내 인형에 생명을 불어준 마술사!"

 

"마술..사?"

 

"하지만 마술사는 생명을 못불으니 넌 연금술사!"

 

"연ㄱ.."

 

"알케미스트..!"

 

"알케미스..트"

 

-쾅!

 

"내딸에게 떨어져!"

 

이때 이러지만 않았으면..

그소녀는 행복할텐데..

미안한 마음뿐이다..

내게 쇳방망이로 때린다

그소녀는 눈이 빨게지도록 울었고..

나는 ..

가면이 벋겨져버렸다..

 

-쾅쾅쾅!

 

수갑이 떼어져버렸고..

이성을 잃어버린나는

그만..

다 없애고 말았다..

이제 내개 남은건

 

「알케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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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드럽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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